지난 주간 휴스턴서울교회에서 열린 제54차 목자 컨퍼런스에 저희 교회에서 6분이, 북미와 남에서 14개 교회 139명 참석했습니다. “하나님의 아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모였습니다.
저는 중학교 때부터 대학교 시절까지 서울 청량리 시장 안에 있는 동도 교회라는 교회를 다녔습니다. 어린 시절이었기 때문에 부모님 따라 간 교회이지요.
“마중물”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미국에서 자라신 분들이나 한국에서도 도시에서 자라신 분들은 무슨 단어인지 잘 모르실 수도 있습니다.
토론토에 “캐나다 한인 은퇴 목사회(은목회)”라는 모임이 있습니다. 은퇴 목사님 내외 40-50분들이 한달에 한번 모여 예배 드리고 식사하며 교제하는 모임입니다.
고국이나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는 분들 가운데 출석할 교회를 소개해 달라는 분들이 계십니다. 교회를 선택한다는 것은 단순히 예배드릴 곳을 찾는 것이 아닌 신앙생활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