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기 목사님을 모시고 내년 2월 7일(금)-9일(주일)까지 “VIP 초청 말씀잔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시작이 중요합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지막 단추는 끼울 구멍이 없을 뿐만 아니라 옷 매무새가 어그러집니다.
한국 교회가 급속히 쇠락하고 있다는데 대해서는, 거의 모두가 동의하는 것 같습니다. 유럽처럼 교인 없이 건물만 남게 될지 모른다는 위기감도 팽배해 있습니다.
오늘 김사랑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립니다. 파송한다는 것은 ‘임무를 주어 보낸다’는 뜻이지만 함께 사역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일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세상 창조의 일을 엿새동안 하시고 칠일에는 안식하셨습니다(창세기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