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 주말에 토론토 우리장로교회에서 올해 첫 말씀잔치를 인도합니다.
제가 즐겨 쓰는 말 중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셨습니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목회하면서 답이 없어 보이는 질문의 대부분의 답이 이 문장이라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제가 북미주 가정교회 사역원 원장입니다. 세상에서는 “원장”하면 뭔가 남이 씌워준 감투, 높은 자리, 훌륭한 사람으로 생각하는 구조에 길들여져 있어서 무슨 자기 증명의 이름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가정이나 목장에 갑자기 결혼식이나 장례식이 발생하면 어떻게 준비하고 안내할지 당황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새해가 시작되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달력을 펼쳐 봅니다. 중요한 일정들을 표시하며 한 해의 방향을 가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