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월 11일은 캐나다의 현충일인 Remembrance Day 였는데 한국에서는 “빼빼로 데이”와 “가래떡 데이”로 기념한다고 합니다.
목장방문을 하다 보면 아이들이 올리브블레싱 시간에 ‘목장에 올 수 있어서 감사해요’라고 감사제목을 나누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학창시절 한국에서 출석하던 몇 교회에서 목사님들의 이성문제로 교회가 많은 아픔을 겪었습니다.
“사역박람회”가 11월 첫째 주일 친교실에서 있습니다. 저희 교회는 다음과 같이14개 사역팀이 있는데 이 날 팀원 자원을 받습니다.
오랜 신앙생활을 하지만 의존적인 신앙인이 되기가 쉽습니다. 신앙생활을 해 갈수록 하나님 앞에 스스로 서는 자립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