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기도입니다. 기도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좋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내년 세겹줄 기도회 때 상고하려고 주문한 C.S. 루이스의 책 “순전한 기독교”(Mere Christianity)가 도착했습니다.
벧엘교회와 예배당 임대 계약이 올해 끝이 납니다. 최근 사립학교가 예배당 건물을 사용하면서 재계약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는데 지난 주에 다시 5년 재계약을 하자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교회에 처음 오신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워터루라는 낯선 지역이지만 순조롭게 적응하기를 바라며 여러분이 꿈꾸었던 목적이 올바르게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지난 봄부터 “금주의 한마디”라는 글을 주보에 소개하고 교회 소식을 전할 때 읽어드립니다. 광고에 안내하기에는 길고, 칼럼에 소개하기에는 짧은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