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 “캐나다 한인 은퇴 목사회(은목회)”라는 모임이 있습니다. 은퇴 목사님 내외 40-50분들이 한달에 한번 모여 예배 드리고 식사하며 교제하는 모임입니다.
고국이나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는 분들 가운데 출석할 교회를 소개해 달라는 분들이 계십니다. 교회를 선택한다는 것은 단순히 예배드릴 곳을 찾는 것이 아닌 신앙생활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일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중보기도라고 합니다. 저는 매 월 첫째 주 월요일에 가정교회 리더이신 김재정 목사님과 중보기도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얼마 전 미국에 있는 두 가정교회로 설교를 위해 출타한 적이 있었습니다. 한 교회는 담임목사님이 은퇴 준비 중이셨고, 한 교회는 사임하셨는데 두 교회 모두 저를 두 번이나 초청해주셨습니다.
오랫동안 가물었던 휴스턴에 날마다 적당한 양의 비가 내려 주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