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저의 큰 딸 다은이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다은이가 대학을 졸업하면 바로 결혼하기 원했는데, 대학을 졸업한 후 한국에 나가 직장생활을 하다가 그 곳에서 사위(지호)를 만나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교회가 직면한 가장 큰 사명 중에 하나는 다음 세대를 믿음으로 세우는 일입니다. 교회의 미래가 다음 세대인 자녀들에게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간 휴스턴서울교회에서 열린 제54차 목자 컨퍼런스에 저희 교회에서 6분이, 북미와 남에서 14개 교회 139명 참석했습니다. “하나님의 아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주제로 모였습니다.
저는 중학교 때부터 대학교 시절까지 서울 청량리 시장 안에 있는 동도 교회라는 교회를 다녔습니다. 어린 시절이었기 때문에 부모님 따라 간 교회이지요.
“마중물”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미국에서 자라신 분들이나 한국에서도 도시에서 자라신 분들은 무슨 단어인지 잘 모르실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