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시작된 가정교회가 한국을 거쳐서 선교지로 확산되고있습니다. 선교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신약교회 성도들은 모일 때마다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성찬식을가졌습니다(사도행전 2:42). 예수님께서 “이것을 행하여 나를기억하여라”(고린도전서 11:24)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김효양 목녀님의 장례식을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저의 노후와 죽음에 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2015년 처음 다니엘금식을 시작할 때 억울한 느낌이들었습니다. 제가 원해서 한 일이고, 음식에 집착하는 사람도 아닌데음식을 먹을 때마다 올라오는 이상한 감정이었습니다.
2013년부터 시작한 니카라과 단기선교가 올해부터는 에콰도르로장소가 바뀝니다. 갑자기 장소가 바뀌게 된 이유는 선교지 현지 사정때문입니다.